8월 05, 2022

How to easily place images in the text of blogger posts

좋은 글과 이미지는 훌륭한 게시 글 작성을 위해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이미지는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삽화 역할과 아름다운 요소로 인해 흥미유발로 구독 욕구를 높여주므로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보기 좋게 이미지와 글자를 조화시키기 위해서는 고난도의 HTML 기술이 필요하고 많은 작업을 요구한다. 그렇지만 이미지에 다음과 같은 스타일만 지정하면 게시 글 내의 어느 곳에나 자유자재로 이동하여 배치할 수 있다.
style="color: #333333; float: left; font-family: Roboto, sans-serif; font-size: 14px; height: auto; margin: 5px 1em 0px 0px; max-width: 100%; overflow-wrap: break-word;"
스타일 지정방법

1. 블로그 새 글 작성

2. 글 작성 후 이미지 불러오기

게시 할 내용을 작성 후에 임의의 위치에 이미지를 불러온다.

3. HTML 보기

HTML 페이지로 전환해서 방금 불러온 이미지 파일에 대한 HTML 구문에 다음(노란색 배경)과 같이 스타일을 지정하면 된다.
<a href="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jaGuZ2zUyFGQVem3k4zFc72oVYmtGqYE2Gy_a7dvI0ZIdYoniaC_e9gS1p2u5NfsFnbBtiJNxEiUjvpQc_oMBxsZXMvEtH-_LVW47F4Ubq05B9gIBE-69EYJNfeebRZVy2vNzR7oMA09A/s255/lion.gif" imageanchor="1" style="margin-left: 1em; margin-right: 1em;">
<img border="0" data-original-height="255" data-original-width="196"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jaGuZ2zUyFGQVem3k4zFc72oVYmtGqYE2Gy_a7dvI0ZIdYoniaC_e9gS1p2u5NfsFnbBtiJNxEiUjvpQc_oMBxsZXMvEtH-_LVW47F4Ubq05B9gIBE-69EYJNfeebRZVy2vNzR7oMA09A/s0/lion.gif" style="color: #333333; float: left; font-family: Roboto, sans-serif; font-size: 14px; height: auto; margin: 5px 1em 0px 0px; max-width: 100%; overflow-wrap: break-word;"/>

4. 이미지 이동

다시 '새글 작성 보기'로 전환한 다음 이미지위에 마우스 우측버튼을 눌러 잘라내기를 한 다음 원하는 지점에 붙여 넣거나, 이미지를 드래그 하여 이동하면 된다. 이미지의 왼쪽, 가운데, 오른쪽 배치는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이미지를 선택하면 다음 처럼 나타나는 옵션 메뉴에서 지정하면 된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