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 2022
돌아온 『비운의 여왕』 박근혜 대통령, 완전한 복권·復權이 시급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모진 시련을 끝내고 정치적 고향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에 정착한다.
전대미문의 탄핵 국면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당성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있을 수 있는 과실에 대한 가혹한 처벌은 정치적 보복임이 백일하에 입증되고 있어 시급한 복권으로 찬탈당한 명예와 권위를 회복시켜야 한다.
탄핵 주도 세력과 탄핵 주체의 비도덕성은 천인공노의 수준이다.
친북과 종북을 통한 이적행위, 조국을 더럽힌 조국 파문, 한결같은 성범죄, 목포 투기, 아들 탈영 무마, 위안부 횡령, 사법개혁, 흑석동 뻔뻔이, 대장동 사건, 광복회 회장의 파렴치 등 거론하기조차 역겹다.
더욱 가관인 것은 한결같은 내로남불이다. 어불성설, 아전인수, 견강부회, 사슴 가죽에 가로 왈 자, 이현령비현령, 조령모개, 적반하장, 조삼모사로 일관된 문 정권의 적폐는 반드시 문 정권의 잣대로 청산되어야 할 것이다. 세종대왕도 부관참시할 시공을 초월하는 잔인한 좌파의 기준으로 말이다.
더욱 가관인 것은 한결같은 내로남불이다. 어불성설, 아전인수, 견강부회, 사슴 가죽에 가로 왈 자, 이현령비현령, 조령모개, 적반하장, 조삼모사로 일관된 문 정권의 적폐는 반드시 문 정권의 잣대로 청산되어야 할 것이다. 세종대왕도 부관참시할 시공을 초월하는 잔인한 좌파의 기준으로 말이다.
결론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적반하장이었다. 뱁새 나부랭이들이 황새의 다리를 붙잡고 늘어지고, 정신병자들에 의해 정신과 의사가 정신병동에 갇혔던 격이다.
착한 백의민족, 한국인에게는 권선징악의 피가 흐른다. 선을 숭상하고 악을 척결하는 것이 촛불 정신의 DNA이다.
아직도 횡행하는 내로남불 박멸은 촛불의 몫이다. 왜냐하면 반미와 반일을 주창하면서 자식의 미국과 일본 유학을 위해 환장하는 것은 불가사의가 아니라 사이코패스 행각이고, 한국인은 양아치가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