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 2023

서양미술 연대기| 미술 유파/화가/ 경매 작품 소개

최근 바야흐로 MZ세대들에 의해 한국의 미술시장이 활기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선진국의 면모가 쇄신되어 고무적입니다. 입시 위주의 교육정책으로 충분한 미술교육을 받지 못한 MZ세대들을 위해 교사 시절 활용하던 교재를 상식 차원으로 재편집하여 포스팅합니다.

서양미술의 큰 흐름과 개요에 치중하는 이 포스트는 방대하고 훌륭한 인터넷상의 미술 자료 검색을 위한 기초 자료이기 때문에 세부 사항의 결여를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하 가독성 고양 차원에서 존칭어는 생략합니다.

역대 역사적 경매 작품

[  ]안의 번호는 역대 경매된 100여 점에 포함된 가격별 순위입니다.

  • [1]
  • Salvator Mundi
  • <세상의 구세주>
  • 레오나르도 다빈치
  • 뉴욕 크리스티 경매
  • 2017년 11월 15일
  • $497.8(USD millions)
  • 약4971억원
  • 사우디 무함마드 빈 살만
  • [2]
  • Interchange
  • <인터체인지>
  • 빌럼 데 쿠닝
  • 개인 거래
  • 2015년 9월
  • $343(USD millions)
  • 약4800억 원
  • Kenneth C.Griffin
  • [3]
  • The Card Players
  • <카드놀이를 하는 사람들>
  • 폴 세잔
  • 개인 거래
  • 2011년 4월
  • $301(USD millions)
  • 약 4301억원
  • 중동의 카타르국 왕실, State of Qatar
  • [4]
  • Nafea Faa Ipoipo
  • <언제 결혼하니>
  • 폴 고갱
  • 스위스 바젤(비공개 경매)
  • 2015년 2월
  • $240(USD millions)
  • 약 3429억원
  • 중동의 카타르국 왕실, State of Qatar
  • [5]
  • Number17A
  • <넘버17A>
  • 잭슨 폴록
  • 개인 거래
  • 2015년 9월
  • $229(USD millions)
  • 약 3294억원
  • Kenneth C.Griffin
  • [6]
  • Water Serpents ll
  • <물뱀 2>
  • 구스타프 클림트
  • 개인 거래
  • 2013년
  • $213.8(USD millions)
  • 약 3085억원
  • Dmitry Rybolovlev
  • [7]
  • No. 6 (Violet, Green and Red)
  • <No.6>
  • 미크 로스코
  • 개인 거래
  • 2014년 8월
  • $213(USD millions)
  • 약 3073억원
  • Dmitry Rybolovlev
  • [8]
  • Pendant portraits of Maerten Soolmans and Oopjen Coppit
  • <목걸이를 한 초상화>
  • 렘브란트
  • 개인 거래
  • 2016년 2월 1일
  • $206(USD millions)
  • 약 2944억원
  • Rijksmuseum and Louvre
  • [9]
  • Les Femmes d'Alger
  • <알제의 여인들>
  • 피카소
  • 뉴욕 크리스티 경매
  • 2015년 5월11일
  • $205(USD millions)
  • 약 2929억원
  • Hamad bin Jassim bin Jaber Al Thani
  • [10]
  • The Standard Bearer
  • <수염이 있는 남자>
  • 렘브란트
  • 개인 거래
  • 2022년 2월
  • $198(USD millions)
  • 약 2829억원
  • Rijksmuseum
아래의 작품들은 <누드 표현>으로 구글의 게시글 정책에 저촉되므로 안전한 사이트(URL)에서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4]https://en.wikipedia.org/wiki/Young_Girl_with_a_Flower_Basket

[97]https://en.wikipedia.org/wiki/La_Gommeuse

[12]https://en.wikipedia.org/wiki/Nu_couch%C3%A9

[19]https://en.wikipedia.org/wiki/Nu_couch%C3%A9_(sur_le_c%C3%B4t%C3%A9_gauche)

[27]https://en.wikipedia.org/wiki/Nu_Couch%C3%A9_au_coussin_Bleu

[81https://en.wikipedia.org/wiki/Nude_Sitting_on_a_Divan

[74]https://en.wikipedia.org/wiki/Diana_and_Actaeon_(Titian)

[84]https://en.wikipedia.org/wiki/Diana_and_Callisto

원시 미술

샤머니즘과 애니미즘에 입각한 동굴벽화가 성행한다. 주로 수렵 대상물인 사슴, 들소, 순록 등을 표현하었다.

고대 미술

이집트 미술

BC 3100년경 나일강 유역을 중심으로 피라미드, 스핑크스 등 신과 파라오(왕)의 사후 세계를 위한 거대한 규모의 미술이 발달한다.

  • 건축
  • 자연 숭배와 영혼 불멸에 대한 믿음에서 피라미드(무덤)과 스핑크스(수호신) 및 신전을 거대한 규모로 축조하였다.

    <피라미드>

    Pyramid

    <스핑크스>

    Sphinx

  • 정면성의 법칙
  • 벽화에 표현된 모든 인물은 자세와 관계없이 항상 정면을 주시하는 형태로 눈을 표현하여 영원불멸의 의지를 내포한다.

    그리스 미술

    기원전 12세기경 시작된 미술로, 인간 중심의 합리적인 사고방식이 미술에 도입되어 완벽한 균형과 수학적 비례에 의한 규범이 적용되고, 이상화된 조화미를 추구하여 서양미술의 모체가 된다.

    • 건축
    • <파르테논 신전>

      Parthenon

      <에레크테이온>

      Erechtheion

    • 조각
    • <원반 던지는 사람> <밀로의 비너스>

    • 도자기
    • 적회식과 흑회식 양식으로 분류되어 발달한다.

    로마 미술

    기원전 8~4세기에 걸쳐 약 1100년간 로마인들이 지배했던 지역의 미술로써, 그리스 미술의 영향을 받아 실용적 건축물과 초상 조각 등이 발달한 현실적이고 화려한 경향의 미술이다..

    • 건축
    • <원형경기장> <목욕탕> <수로>
    • 조각
    • <아우구스투스 상>이 대표적이다.
    • 회화
    • 폼페이 벽화가 유명하며, 원근법이 시도되었다.

    중세 미술

    4세기~14세기에 걸쳐서 모든 문화 활동이 교회 중심으로 이루어져 종교 건축물과 성화가 발달하는 기독교 미술의 전성기였으나, 암흑시대로 일컬어진다.

    초기 크리스트교 미술

    카타콤(지하 예배실) 벽화와 바실리카 양식 예배당 건축이 성행한다.

    • 카타콤 벽화
    • 카타콤(Catacombs)은 로마의 지하 묘지이다.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은신하면서 예배를 본 곳으로 유명하다.
    • 바실리카 양식 교회
    • 직사각형 형태로 건축한 교회 양식이다.

    비잔틴 미술

    비잔틴 미술 (Byzantine Art)은 AD 330년부터 1453년에 걸쳐 동로마 수도 콘스탄티노플(현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발달한 기독교 미술이다. 동서양 양식이 절충된 돔 양식의 성당과 모자이크가 특색이다.

    • 건축
    •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

      The Hagia Sophia Grand Mosque

    • 회화
    • <모자이크>가 성행

    로마네스크 미술

    로마네스크 미술(Romanesque art)은 기원후 1000년부터 13세기까지 서유럽을 중심으로 발달하였으며, 두꺼운 벽에 작은 아치형 창문의 건물과 프레스코 벽화가 특징이다.

    • 아아치형 창문
    • 달걀모양의 반원형 창문
    • 프레스코화
    • 회벽이 마르기 전에 수성물감으로 그리는 벽화의 일종이다.

    고딕 미술

    고딕 미술(Gothic art)은 13세기~15세기에 걸쳐 프랑스를 중심으로 발달한 미술로써, 높은 지붕과 뾰족탑 성당 건물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특징이며, 유럽 전역에서 유행하였다.

    • 건축
    • <웨스크민스터 사원> <노틀담 사원>
    • 스테인드글라스
    • 쇠로 틀을 만들고 그 안에 색유리를 잘라 넣어 납땜으로 봉한 창문으로, 외부의 빛 투과로 지극히 아름답다.

    르네상스 미술

    인본주의적 경향의 그리스와 로마 미술 부흥으로 교회와 봉건주의의 속박으로부터 인간성을 회복하고자 14세기 후반~16에 걸쳐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북유럽까지 전개된 미술 양식을 말한다.

    과학의 발달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천재적인 화가에 의한 원근법의 이론적 정립과 인체 해부학의 도입 및 채화 재료의 발달 등은 회화, 조각, 건축 분야의 엄청난 발전을 초래하는 계기가 된다.

    • 원근법
    • 공기원근법과 선원근법(투시도법)이 다빈치에 의해 이론적으로 체계화되었다.
    • 유채 물감 발명
    • 반에이크 형제의 유채 물감 발명은 종전의 템페라나 프레스코 기법보다 훨씬 선명하고 훌륭한 색조의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르네상스 3대 거장

    • 레오나르도 다빈치
    •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1]Salvator Mundi

    • 미켈란제로
    • <천지 창조> <최후의 심판>
    • 라파엘로
    • <정원의 성모>

    북유럽 르네상스

    르네상스 운동이 북유럽으로 확산 전개된다.

    • 뒤러
    • 회화, 조각, 판화에 뛰어나고, 자화상이 유명하다.
    • 반 에이크 형제
    • 유채 물감을 발명하였다.

    17·18C 미술

    17 ~18세기 왕실과 귀족의 번영과 함께 일어난 미술 양식으로 화려하고 우아한 것이 특징이다.

    바로크 미술

    화려하고 역동적이며, 불규칙한 특성의 남성적 취향의 미술 양식이다.

    • 엘그레코
    • 루벤스
    • 렘브란트
    • [8]Pendant portraits of Maerten Soolmans and Oopjen Coppit

      [10]The Standard Bearer

    • 벨라스케스

    로코코 미술

    섬세, 우미하여 매우 장식적인 경향의 미술 양식으로, 화려한 실내 장식이 특징이다.
    • 와토
    • 샤르댕
    • 호가스
    • 게인즈버러
    • 고야

    19C 전반 미술

    19세기의 사회적 변동을 계기로 시민 의식과 자아의식 고취로 개성이 존중되는 풍조는 미술 표현에도 많은 변화가 생겨 여러 유파가 형성되는 계기가 된다.

    고전파

    그리스와 로마 미술의 복귀나 부흥을 주창하고, 단아하면서 이지적인 이상미가 특징이다. 고전파 운동의 선구자인 '다비드'와 제자이자 최대 거장인 '앵그르'가 대표적인 화가이다.

    • 다비드
    • <나폴레옹 대관식> <레카미에 부인상>
    • 앵그르
    • <샘> <오달리스크>

    낭만파

    불타는 듯한 격정과 개성을 주관적, 감정적, 동적으로 표현한다. 선구자인 '제리코'와 프랑스회화 사상 거장으로 손꼽히는 '들라크로아' 및 에스파냐의 왕실 화가 '고야'가 대표적인 화가이다.
    • 제리코
    • <메뒤즈 호의 뗏목> <근위 기병사관> <경마>
    • 들라크로아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키오스 섬의 학살>

    자연파

    자연과 농촌 생활 등 자연 속에 실재하는 아름다움을 충실하게 표현한다. 전원생활 표현의 대가 '밀레'와 시정 넘치는 풍경과 인물 묘사에 능한 '코로'를 대표적 화가로 들 수 있다.
    • 밀레
    • <만종> <이삭줍기>
    • 코로
    • <진주를 단 여인>
    • 루소
    • 컨스터블
    • 터너

    사실파

    생활 속의 정경을 가식 없이 표현하는 철저한 현실묘사 주창자 '쿠르베'와 사회적 모순의 풍자적 표현에 탁월한 '도미에'를 들 수 있다.
    • 쿠르베
    • <돌깨는 사람> <해후>
    • 도미에
    • <삼등열차>

    19C 후반 미술

    19세기의 사회적 변동을 계기로 시민 의식과 자아의식 고취로 개성이 존중되는 풍조는 미술 표현에도 많은 변화가 생겨 여러 유파가 형성되는 계기가 된다.

    인상파

    물체의 고유색을 부정하고 태양광선(햇빛)의 조건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대상의 순간적 색채와 인상을 포착하여 그렸다. 과거와 달리 실제 사생을 통한 표현으로 ‘외광파’로도 일컬어진다.

    • 마네
    • <풀밭위의 식사> <피리부는 소년>
    • 모네
    • <해돋이 인상> <수련>
    • 드가
    • <무희>
    • 르노와르
    • <책읽는 소녀> <목욕하는 여인>
    • 피사로
    • 시슬레

    신인상파

    인상주의 이론을 좀 더 과학적으로 표현하고자 병치 혼합의 효과를 노려 점묘법으로 표현하였다. 물리적으로 색을 혼합하지 않고 원색의 점으로 표현하여 망막 상의 혼합을 추구하여 '점묘파' 또는 '분할주의'라고도 한다.
    • 쇠라
    • <그랑드자트의 일요일 오후> <등대>
    • 시냐크
    • <항구> <파라솔의 여인>

    후기인상파

    만물을 구체, 원뿔, 원기둥으로의 축약할 수 있다는 조형 이론으로 견고한 화면 구성을 한 ‘세잔’,
    강렬한 색채와 대담한 형태의 변형을 주도한 ‘고갱’,
    인간의 내면세계를 역동적인 터치로 표출한 ‘고흐’에 의해 20세기 미술의 주류를 이루는 입체파, 야수파, 표현파 창시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
    • 세잔
    • <생 빅투아르 산> <빨간 조끼의 소년> <정물>

      [3]The Card Players

    • 고흐
    • <아를의 도개교> <밤의 카페 테라스 >

      [18]Portrait of Dr. Gachet

      [30]Portrait of the Postman Joseph Roulin

      [31]Irises

      [38]Portrait de l'artiste sans barbe

      [48]Wheat Field with Cypresses

      [60]Vase with Fifteen Sunflowers

      [72]Laboureur dans un champ

      [90]Peasant Woman Against a Background of Wheat

      [100]Les Alyscamps

      고흐 전용 페이지

    • 고갱
    • <타히티의 섬의 풍경> <황색의 그리스도>

      [4]Nafea Faa Ipoipo

    상징파

    반사실주의적인 경향을 지향하고 작품의 신비적인 주제를 취급하는 경향을 보인다. 퓌비스 드샤반느, 르동, 귀스타브 모로, 카리에르, 앙소르, 클림트 등이 대표적 화가이다.
    • 클림트
    • [6]Water Serpents II

      [16]The Woman in Gold

      [20]Portrait of Adele Bloch-Bauer II

    • 귀스타브 모로
    • <살로메> <오르페우스>
    • 르동
    • <The Cyclops> <The birth of Venus>

    20C 현대미술

    미술 역사상 가장 다채로운 표현과 주의 및 주장으로 재료와 기법을 초월한 다양한 표현이 이루어진다.

    야수파

    20세기 초 프랑스에서 일어난 혁신적인 회화 운동으로, 대상의 대담한 변형, 왜곡, 단순화와 강렬한 원색의 색채가 특징이다.

    • 마티스
    • <오달 리스크> <춤> <빨간 실내 >
    • 루오
    • <피에로> <쟌 다르크>
    • 블라맹크
    • <붉은 나무가 있는 풍경>
    • 드랭

    입체파

    전통적인 원근법이나 명암법을 무시한 채 자연의 형태를 분해하고 입체적으로 재구성하는 경향의 화파로 추상 회화의 출발점이 되었다.
    • 피카소
    • <게르니카> <아비뇽의 처녀들>

      [9]Les Femmes d'Alger

      [17]Le Rêve

      [24]Garçon à la pipe

      [29]Nude, Green Leaves and Bust

      [32]Dora Maar au Chat

      [34]Fillette à la corbeille fleurie

      [44]Les Noces de Pierrette

      [49]Yo, Picasso

      [51]Femme assise près d’une fenêtre

      [75]Au Lapin Agile

      [78]Acrobate et jeune arlequin

      [80]Femme aux Bras Croisés

      [88]Femme assise dans un jardin

      [97]La Gommeuse

      [98]Buste de femme (Femme à la résille)

      [105]Femme au béret et à la robe quadrillée

      피카소 전용 페이지

    • 브라크
    • <레스타크의 집들>
    • 레제
    • <건설자>

    표현파

    객관적인 표현을 배격하고, 극단적인 형태의 변형과 단순화를 통하여 작가의 내면세계 표현에 주력하며, 독일에서 발단하여 유럽 전역으로 전개되었다.
    • 뭉크
    • <절규> <소리>
    • 코코슈카
    • <자화상>
    • 클레
    • <자화상>
    • 놀데

    미래파

    소음이나 속력 등 물리적 현상에서 새로운 미를 추구한다.
    • 보치오니
    • 세베리니
    • 발라

    파리파

    20세기 초 파리에 모여 미술활 동을 하던 외국인 예술가들의 집단을 말한다. 이국적이며 서정성이 감도는 표현주의적 경향이 특징이다.
    • 모딜리아니
    • <목이 긴 여인>

      [12]Nu couché

      [19]Sur le côté gauche

    • 샤갈
    • 위트릴로
    • <코탱골목>

    추상파

    점, 선, 면의 순수 조형 요소로 구성 미를 강조하는 표현이 특징이다.
    • 몬드리안
    • <적·황·청의 콤퍼지션>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
    • 간딘스키
    • <콤퍼지션> <즉흥 19 >

    추상 표현주의

    추상표현주의(abstract expressionism)는 1940년대 후반부터 1950년대까지 유행한 미국 미술 동향이다. 이는 뉴욕이 파리 대신 예술의 중심지가 되는 계기가 된다. 그리는 행위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는 액션 페인팅으로 발전한다. 잭슨 폴록, 빌럼 데 쿠닝, 프란츠 클라인이 대표적 화가이다.

    • 잭슨 폴록
    • [13]No. 5

      [5] 넘버17A

    • 빌럼 데 쿠닝
    • [2]인터체인지

      [14]Woman III

    • 마크 로스코
    • [7]No. 6 (Violet, Green and Red)

    초현실파

    현실의 세계가 아닌 꿈과 환상 등 무의식 세계의 비현실적 표현이 특징이다.

    • 달리
    • <내란의 예감> <기억의 잔상> <나르시스의 변모>
    • 미로
    • <네덜란드의 실내> <달방의 여인 >
    • 샤갈
    • <마을과 나 >

    팝 아트

    팝 아트(pop art)는 1960년대 초 뉴욕을 중심으로 하는 미술의 한 장르이다. 1950년대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 시대 도래와 더불어 광고판, TV나 잡지, 광고 등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이미지를 작품의 소재로 채택하였다.

    • 앤디 워홀
    • [11]Shot Marilyns

    • 클라스 올덴버그
    • <청계광장 스프링>
    • 로이 리히텐슈타인
    • [15]Masterp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