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의 기적 | 청정 생태하천 지존 | 청운맨션의 뜰
신천 발원 경로
신천 둔치
청정 생태하천
청운맨션
청구맨션은 청구주택이 1986년 12월 신천 부근에 준공한 대구 최초의 고층(12층)아파트이다. 당시 중구에 포진해 있던 부자들의 고래등 같은 기와집 취향을 탈피한 지성과 부의 상징으로 36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파트 독존으로 군림하고 있다.
대구의 교통 대동맥 달구벌대로, 도시철도 2·3호선, 신천대로, 신천동로 접근성이 5분 지척에 있어 도심과 외곽과의 사통팔달이 되고,
귀금속매장, 메이크업 샵, 헤어샵, 웨딩 거리가 형성된 동덕로와 봉리단길, 대백프라자와 인접함과 동시에 금융, 쇼핑, 문화의 중심지인 반월당·동성로와 도보 10분의 거리에 있으며,
동덕초, 대구초, 제일중, 사대부속초·중·고 등 우수한 학군은 대구·경북 최초 영어도서관인 중구 영어도서관과 더불어 훌륭한 교육 인프라를 구성하는 한편,
경북대학교병원과 도심의 산소통이자 건강증진의 메카인 신천둔치가 청운맨션의 뜰로 치부해도 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러한 입지적인 장점과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해당 지역 247곳에 포함된 관계로 연간 매매가격 상승률이 대구 최고로 집계된다. 전용 면적이 각각 84.93㎡, 105.11㎡, 122.22㎡, 128.07㎡, 167.15㎡, 194.76㎡의 유형으로 이루어진 7개 동 669세대는 재개발 시 청운맨션의 주거문화 신기원 브랜드가치를 더욱 공공이 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청운맨션의 부지 있었던 경북고는 대통령(노태우)을 비롯해 국무총리, 국회의장(3명), 대법원장 등 3부 수장, 부총리 6명, 장관 37명, 국회의원은 157명을 배출했다. 검찰총장 7명을 비롯한 전·현직 판·검사·변호사 수백 명을 배출한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고이다.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33 (청운맨션아파트)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 111-1
1동, 2동, 3동, 5동, 6동, 7동, 8동, 11동, 12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