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 소리 고장 | 사용설명서
삼성 UHD{Ultra High Definition)32인치 스마트 모니터(이하 삼성32M7)는 가성비가 뛰어난 모니터다. 컴퓨터 모니터로 출시되나, 주객이 전도될 정도로 기능이 다양하다. 유튜브의 발달로 고화질과 고충실도(하이 피델리티, high fidelity) 모니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갈수록 진화할 메커니즘의 기본 모델로 판단되어 구조와 원리를 알아본다.
삼성 32M7 특징
삼성32M7은 컴퓨터나 유선방송 케이블 연결 없이도 독자적으로 영화감상 등을 할 수 있다. 와이파이를 통한 연결방식은 스마트폰과 미러링 기능을 통해 다른 TV와의 연결도 가능하다. 컴퓨터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모니터 자체에 음향 장치와 스피커가 내장된 사실을 모르면 다음과 같은 오류를 범할 수 있다.
<모델명>S32BM702UK
사용자 메뉴얼
소리 안 나는 현상
앞서 언급한 대로 <삼성32M7>의 음향 장치는 자체에 음량 조절기능이 있다. 음량조절은 반드시 리모컨의 볼륨 버튼을 이용해야 한다. 흔히 착각하는 사례처럼, 모니터의 볼륨이 꺼진(최하 설정됨) 사실을 모르고 컴퓨터의 사운드 드라이버(sound driver) 등에 몰입하여 시간과 에너지를 소진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으므로, 먼저 볼륨 설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컴퓨터 다시 시작
먼저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그래도 개선되지 않으면 아래의 사항을 점검한다.
모니터 음량(볼륨) 확인
컴퓨터 자체 음량과 리모컨을 이용해서 모니터 음량을 물리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연결과 선택 확인
사운드 드라이브 확인
컴퓨터의 소리 장치
컴퓨터에 추가로 음향 장치를 연결하면 제어판 > 시스템 > 소리 페이지에서 해당 기기를 설정해야 한다.
삼성 32M7 모니터
삼성 모니터를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케이블로 컴퓨터에 연결하면 소리가 출력된다. 위의 설정 페이지에서 SAMSUNG(NVIDIA High Definition Audio)를 선택하면 된다.
리얼 텍 사운드
보편적으로 내장된 사운드 카드이다. 컴퓨터 뒷부분에 있는 출력 단자에 음향 장치를 연결하면 된다. 위의 설정 페이지에서 Realteck Digital Output를 선택하면 된다.
블루투스 스피커
제어판 > 장치 > Bluetooth 및 기타 디바이스 페이지에서 블루투스를 추가한 다음, 제어판 >시스템 >소리 페이지에서 Bluetooth 오디오 렌더러(모델명)를 선택하면 된다.
포토샵 화면
삼성 M7 모니터로 포토샵(Photoshop)을 사용할 때 메뉴 글자와 도구 아이콘이 지나치게 작아지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커서는 커지지 않는다.
CS6 계열 화면
로컬디스크(C:) >Program File > Adobe > Adobe Photoshop CS6(64 bit) >
- 경로 최종 폴더에 있는 실행 파일(Photoshop) 아이콘 위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 ‘호환성’ 메뉴를 클릭한다.
- ‘높은 DPI 설정 변경’ 메뉴를 클릭한다.
- ④ 번을 체크 하고 ⑤ 로 설정한 다음 확인 버튼을 누른다.
CC 계열 화면
Edit(편집) >Preferences(환경설정) > Interface(인터페이스) >의 노란색 사각형 부분을 적당하게 조절하면 된다. 풀다운 메뉴의 글자와 커서 크기는 윈도우즈 설정 ‘접근성’에서 조절할 수 있다.
아래 그림처럼 윈도우즈 화면(Display) 설정 부분 ①과 ②를 조절하면 더욱 최적화시킬 수 있다.
기본 설정
모니터 첫 화면에서 리모컨 왼쪽 방향 버튼으로 메뉴 부분으로 이동한다.
메뉴 화면에서 리모컨 상하 방향 버튼으로 이동하면 된다.
메뉴 화면에서 리모컨 아래 방향 버튼으로 설정 아이콘을 선택한다.
설정 화면에서 리모컨 좌우 방향 버튼으로 아이콘을 선택하고 설정하면 된다.
설정 화면에서 전체 설정 아이콘을 선택하고 설정하면 된다.
부가 기능
덱스(DeX, Desktop Experience)기능의 무선화로 스마트폰(갤럭시, 아이폰)과의 완벽한 연동을 구현할 수 있다.
와이파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TV나 PC와 연결 없이 독자적으로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등을 자유롭게 리모컨을 이용해서 시청할 수 있다.
TV나 PC와 연결 없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기능으로 클라우드에 있는 문서를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으며, PC 원격 접속으로 원활하게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