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의 칠곡 사랑과 마니모아 운동 | 소굿 칠곡 | So Good Chilgok !
김종욱은 칠곡군 중심부인 왜관 토박이 정치인이다. 지역 사학 명문 순심고등학교를 졸업 이후, 연세대학교 (Yonsei University) 행정대학원에서 공공정책 정책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前 전문위원 역임, 대한민국 정치계의 거목, 장영철 전 노동부 장관 보좌관(35년)과 이완영 전 국회의원 보좌관 수행과정에서 획득한 정치적 혜안으로, 최고 행정가로서의 역량을 두루 갖춘 훌륭한 지역인재이다.
41세의 나이로, 2011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칠곡군 보궐선거 칠곡군수 예비후보로 출마한 바 있는 김종욱은, 칠곡 발전을 위한 차세대 혁신을 꿈꾸고 있다.
저출산 위기 극복
공멸을 자초하는 저출산 풍조는 모두의 잘못이라는 예지로. 건전한 삶의 가치관 확립을 위한 부단한 교육과 대폭적인 양육비 지원, 민족 존속을 위한 주도권이 확보되는 적절한 이민 정책의 필요성을 주창한다.- 양육 가치관 정립 교육 강화 지원
- 양육 부담 경감 재정 지원
- 이민청과 연계한 효과적인 이민 유치
세계 평화 수호
칠곡군이 확보하고 있는 훌륭한 호국 벨트 인프라를 이용하여, 세계 평화 수호 전진기지로서의 역량을 과시하고, 세계화를 통한 지역 수익 창출을 도모한다. 적화의 사선에서 조국을 수호한 칠곡의 정통 후예답게, 대한민국 해병의 막강한 투지로 세계 평화 수호를 천명한다.
- 마니모아 운동 활성화
- 지속적인 파병국 보은 행사 유지
소굿 칠곡
“So Good Chilgok !”은 김종욱의 칠곡 사랑이 여실한 특허 출원 예정인 슬로건이다. “칠곡, 너무 좋아요”, “좋은 칠곡”, “훌륭한 칠곡” 이란 뜻으로, 강렬한 호국 충정과 아름다운 보은이 충만한 슬기로운 칠곡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 주는 표어이다.
“고향을 사랑하는 것은 신분이나 지위가 아니라 진정한 애향심이다. 한낱 미물인 여우도 죽을 때 살던 굴 쪽으로 머리를 돌려 수구초심 한다. 마니모아 운동은 세계인에 대한 칠곡의 위상이다. 보은은 인지상정이므로 어떠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계속되어야 한다”
순심연합총동창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김종욱의 인간관과 세계관에 물씬 풍기는 대인의 면모와 잘생긴 외형상 이미지가, 대한민국 경제부흥의 대부 박정희 전 대통령과 흡사하여, 외경심과 함께 그가 칠곡군을 이끌 기회가 학수고대 된다.
마니모아
‘마니모아’는 한국전쟁 당시 공산화란 절체절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의연히 참전하고 희생한 파병 국가를 돕기 위한 후원단체다. ‘마니모아’는 한글 ‘많이 모아’란 뜻과 영어 ‘Money more’의 뜻을 동시에 내포하여 다다익선을 상징한다.
즉, 2014년 백선기 3선 칠곡군수에 의해 발의된 호국 신화를, 순심연합총동창회 주도로 전개된 범군민 모금 운동을 조직적으로 상설화하여, 기부 범위를 현금 외에도 각종 중고제품, 농산물 등 현물은 물론, 현금화가 가능한 폐자재 기부까지 확대하여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자는 취지다. 김종욱이 본부장(추대 예정)인 ’마니모아‘의 기부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기부방법
- 현금은 운동본부나 계좌 이용
- 현물은 운동본부나 지정장소(추후 공지) 활용
- 폐자재는 지정업체로 직접 수거 또는 수거 요청하면 현금으로 환원하여 운동본부계좌로 이체
마니모아 본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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