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 2024

순심230 소식지 『순향』 | 카카오톡 단톡방 관리

순심 230 동기 여러분!
230 단톡방(남녀 공동)은, 2021년 당시 권호윤 사무국장 주도하여 개설하였습니다. 동기회 원활을 기하기 위해 130여 명을 초대하였으나, 탈퇴 등으로 현재 50여 명 정도만 활동 중입니다.
백세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활발한 SNS 활동이 요구되지만, 1차 전체 초대한 전례와 가입 승낙 여부의 개인적 확인이 어려워, 동기회 차원의 전체적인 초대는 다시 하지 않습니다.

다만, 초대받지 못한 회원에 대한 그리움과 소외감 해소 차원에서, 열정적인 일부 회원들의 자발적 노고 가입 초대가 실행되고 있으나,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므로 각별한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따라서 이미 가입된 회원들께서 아래에 소개하는 '카톡방 관리' 방법에 따라, 개인적으로 확보한 가까운 친구 전화번호로, 가입을 초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으로 판단됩니다.

2023년 현재, 경조사 등, 전화번호가 확보된 공지사항 대상 회원은 130여 명이며, ‘카카오톡’을 활용하면 손쉽지만, '경조사 공지' 때마다 비용 발생은 물론, 30명씩 분할 발송해야 하는 ‘메시지’와 고전분투하고 있습니다. 단톡방의 활성화는 사무국장을 돕는 훌륭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노년에 꼭 필요한 정보(건강)를, 인터넷 검색서툰 분들을 위해 직접 작성, 게재했던 회원(lasthero)의 글은 이제 게재되지 않습니다.

링크되는 관계로 카톡방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고, 또한, 230 단톡방의 최우선 취지에 따라, 주로 회원 경조사명절 덕담에 국한되는 게시글이 장시간 없는 경우, 단톡방의 무기력과 삭막함 해소, 생동감 고양의 일면을 고려한 해프닝이었음을 이해 바랍니다.

230 동기회 사무국장

순향·純香

『순향』은 쉬운 인터넷 검색을 위해 작명한 230소식지 이름입니다. '순심 향기'의 줄임말로, 신문의 이름과 같습니다.

순심230동기회 단톡방의 복잡다단과 지리멸렬을 지양하기 위해, 한동안 링크로 활용하던 구체적인 공지사항은, 이제부터 이 페이지로 대신합니다. 쉬운 인터넷 검색을 위해 '순심 향기'의 약어인『순향』으로 작명한 이 페이지는, 현재 구글에서 230순향'으로 검색되지만, 차후 네이버와 같이 '순향'만으로도 접속 가능합니다. 접속 후, 맨 하단으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이, 행사 등이 업데이트되며, 회원들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230의 흔적’을 위해 존재 됩니다. 물론 참고 여부는 회원들의 자유입니다.

지구별 230 동기회

230 동기회

회장 >권석진, 사무국장 >권호윤

왜관 2307 동기회

회장 >장경식, 총무 >권호윤

대구 230 동기회

부산·경남 230 동기회

구미 230 동기회

230 회원께서는 더 이상(아래)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카톡방 관리

누구나 잘 알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SNS’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모와 진보를 거듭하는 방법을 잊지 않기 위해, 비망록 차원에서 업데이트 소개합니다. 능수능란한 분들은, IT정보 역시, 나이를 초월하는 양극화를 참작하시고 그냥 우회하시면 됩니다.

가입 친구 보기

  1. ①번 그림처럼 우측 상단 메뉴 아이콘()을 누른다.
  2. ②번 그림처럼 화살표 방향으로 화면을 스크롤 하면 ⑨번 그림처럼 가입회원 명단을 볼 수 있다.

친구초대하기

  1. ①번 그림처럼 우측 상단 메뉴 아이콘()을 누른다.
  2. ②번 그림에서 '대화상대 초대'를 누른다.
  3. 나타나는 자신의 전화번호부에서 원하는 번호를 선택하면 가입된다.

내용 공유하기

  1. ①번 그림의 공유할 게시글을 누른다.
  2. ⑥번 그림의 '공유'를 누른다.
  3. ⑦번 그림의 '카톡'이나 '메시지'선택한다.
  4. ⑧번 그림의 '전화번호'를 선택한다.

파일 지우기

단톡방의 필요없는 이전 내용을 삭제하면, 항상 깔끔한 채팅방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내용만 볼수 있다. 내용 전체나 사진, 동영상만 선별해서 지울 수도 있다. 자신의 스마트폰에서만 지워진다. 상대방의 스마트폰에서 자신의 글을 지우는 것은 불가능하나, 발행 직후는 가능하다.

  1. ①번 그림에서 우측 상단 메뉴 아이콘()을 누른다.
  2. ②번 그림에서 설정 아이콘()을 누른다.
  3. ⑤번 그림처럼 하단에 있는 ''전체 파일 모두 삭제'를 완전히 삭제된다.

알림소리 종류 설정

  1. ①번 그림에서 우측 상단 메뉴 아이콘()을 누른다.
  2. ②번 그림에서 설정 아이콘()을 누른다.
  3. ③번 그림에서 '현재채팅방 알림음'을 누른다.
  4. ④번 그림에서 화살표 방향으로 스크롤 하면서 원하는 소리를 선택하면 된다.

알림소리 해제

  1. ②번 그림 하단 메뉴 종 아이콘()을 눌러, 종에 사선(/)이 표시되게 하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전화 걸기1

카카오톡은 무료 음성통화나 화상통화를, 채팅방에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할 수 있다.

  1. ①번 그림 왼쪽 하단 더하기 아이콘(을 누른다.
  2. ⑩번 그림에서 '통화하기')를 누른다.
  3. ⑪번 그림에서 '보이스톡(음성)'이나 '페이스톡(화상)'을 누른다.
  4. 단체방에서는 ⑨번 그림처럼 나타나는 번호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전화 걸기2

카카오톡은 무료 음성통화나 화상통화를, 프로필 화면에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할 수 있다.

  1. ①번 그림처럼 우측 상단 메뉴 아이콘()을 누른다.
  2. ②번 그림처럼 화살표 방향으로 화면을 스크롤 하면 ⑨번 그림처럼 가입회원 명단이 나타난다.
  3. 원하는 명단의 프로필 사진을 누른다.
  4. ⑫번 그림에서 '통화하기(음성)''페이스톡(화상)'을 누른다.
자신의 프로필 화면에서 ‘전화기’ 등 아이콘()이 나타나지 않으면 카톡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구글플레이’에서 카카오톡을 검색하고 ‘업데이트’ 하면 된다.

단톡방 탈퇴

  1. ①번 그림처럼 우측 상단 메뉴 아이콘()을 누른다.
  2. ②번 그림에서 설정 아이콘()을 누른다.
  3. ③번 그림에서 화살표 방향으로 화면을 스크롤 한다.
  4. ⑤번 그림처럼 하단에 있는 '초대거부 및 나가기'를 누르면 탈퇴된다.

초대로 가입한 탈퇴는'카톡방 관리' 방법에 따라 쉽게 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으므로, 굳이 탈퇴하지 않는 것이 더욱 합리적인 것으로 추론됩니다. 만일 카톡 ‘알림 소리’와 같은 불편한 사항은, '카톡방 관리' 방법에 따라 ‘무음’설정, 이미 본, 과거의 잡다한 내용을 언제든지 말끔히 지워, 항상 새롭게 개인의 취향에 맞도록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단톡방에 굳이 글을 게재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 번씩 들러 친구들의 활동을 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유익합니다. 건강한 친구들의 모습은 자신의 자화상이며, 곧 자신 건강의 존재감도 확인되기 때문입니다. 야유회 등 단체 모임에 참석하지 않아도, 마찬가지로 하등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서로 동여맨 마지막 고리를 부여잡고, 영겁을 굽이칠 낙동강처럼 그저 흘러가면서, 먼발치에서나마 친구들의 행복을 바라보는 것도 동병상련인 노년의 큰 즐거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니까요.

단톡방 글 작성 주제는, 명절 덕담, 퍼온 글이 아닌 전체 회원의 공익과 일치하며, 자신이 직접 작성한 글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현대의 일상이 된 IT 환경에 문외한일 경우, 과거 한글을 모르는 문맹자 이상의 설움과 무시, 불편을 당할 수 있고, 생각하지 않으면 팔다리 마비처럼, 뇌세포의 파괴로 치매 등의 고질적인 뇌 질환 발병이 우려되므로, 싫고 귀찮아도 무난한 백세시대 여정을 위해,악착같은 IT 활동(인터넷 검색)이 요구됩니다.
시력에 다소 무리가 따르는 스마트폰보다 컴퓨터가 이상적이며, 컴퓨터는 인터넷을 통하여, 평생 경험하지 못한 별천지를 접할 수 있어, 노년의 고독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배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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